페미니즘을 딱히 싫어하는 건 아닌데
페미 책 아닌 척하다가 페미니즘 내용을 2장부터 넣는 책들이 많아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좀 별로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낚시성 컨텐츠니까요.
무엇보다 대개의 경우 질도 떨어지고요.
그래도 다 읽기는 읽습니다.
페미니스트도 사람이니까요.
명리학자라면 공부해야겠죠?
1개 이상의 대상을 인식할 때만 양간, 음간, 양지, 음지가 작동할 수 있죠.
일상 속에서도 0개의 대상을 인식하고 있는 동안에는
사주팔자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깨달음을 얻은 사람에게는 사주팔자가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정답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입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무엇을 보아도 분별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별한다는 것은 지금 눈 앞에 몇 사람이 있다던가
젓가락은 두 개가 한 세트라던가
이런 것을 말합니다.
혹은 저 사람은 흑인이고 이 사람은 백인이고 하는 등도 포함되겠죠?
어쨌거나 두 눈 멀쩡히 뜨고 있어도
그냥 전부 빛처럼 인식하기 때문에
그래서 사주팔자가 자나 깨나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 상태야말로 분별심이 사라진 상태이죠.
지금 당장 법회를 여는 것은 무리겠지만
언젠가는 명리학 기반 명상 클래스도 열어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운명의 작용에서 벗어난 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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