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깨달은 직후에는 뭔 말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 세상 대부분의 문장은 틀린 문장이니까요.  그래서 세상을 '원래대로' 보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글에 대한 문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부처님도 깨달음 이후에 벙어리가 되지는 않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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