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님도 게 거품 물고 달려들 정도면 아직도 중생이시네요 ㅋㅋ
저라고 뭐 특별히 다를 건 없습니다만...
타인은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마구니 눈에는 마구니만 보이는 법이죠.
아무튼 보시다시피 명리학자도 무당 못지 않게 차별 받습니다.
기독교인만 저희를 싫어하는 게 아니고 불교인들도 저희를 싫어하시죠.
그래도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일찍 밝히고 시작하는 게 좋겠죠.
사주쟁이, 점쟁이, 관상쟁이, 침쟁이가 다 다른 직업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죠.
특히 어릴 때부터 종교에 노출되신 분들은 목사나 스님들한테 세뇌를 많이 당해서 더 선입견이 세고요.
그나저나
예수님은 2000년 전 사람이고
부처님은 2500년 전 사람인데
1000년밖에 안 된 명리학을 언제 금지하셨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지전능한 권세나 초능력 육신통으로 내다보시기라도 하셨다는 걸까요?
성경이나 불경이나 명리학 이야기는 없고 점술 이야기밖에 없는데 말이죠.
<한글 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상행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색성향미촉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집멸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x3
반야심경에는 불구부정(不垢不淨)이란 말이 있습니다.
역술가는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죠.
역술가가 더럽다는 생각을 붙잡은 그 사람에게나 더럽고
역술가가 깨끗하다는 생각을 붙잡은 그 사람에게나 깨끗합니다.
어느 직업이든 마찬가지고요.
그러니 명리학을 공부하시는 여러분들도 혹시 어디 가서 차별 받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뭘 잘 몰라서 하는 말들이니까요.
후대에 저는 수학자 내지는 과학자로 분류될 것입니다.
명리학은 오컬트가 아니죠.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아, 제가 만든 우보거사님 Chat GPT입니다.
불교 수행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대화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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