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주 사탄 마귀 |
하여튼 기독교인들은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기독교인 건물주 |
위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기독교인 건물주 썰입니다. 제가 유튜브에서도 기독교인들이 온 동네 도서관의 명리학 책 사이사이에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 하는 교회 팜플렛 꽂아놓는다는 썰도 풀었었죠.
(예전에 어떤 분이 온 동네인지 어떻게 아냐고 하시던데, 제가 20대 초반에 백수였어서 경기도에 있는 국립 도서관은 다 돌면서 사주 책을 읽었기 때문에 잘 압니다.)
| 연예인 홍보 |
뭐 아무튼 간에, 종교 믿는 건 제가 존중을 하는데, 신앙 생활과 사회 생활 사이의 균형을 잘 잡아보시면 좋겠네요. 남의 사업 홍보 계획도 망치고, 방송 편집자분들 통편집하느라 고생시키고, 방송 아나운서 한다는 사람이 개인 신념 때문에 방송을 펑크내다니 말이죠.
사실 기독교인 아나운서 M님과도 살짝 악연이 있었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내 돈 내고 듣는 스피치 수업 시간에 무료 사주를 봐달라고 하거나, 무료 사주 봐달라고 문자에 전화 계속 할 때는 언제고, 나중에 가서 뒤통수를 때리다니 말이죠. 그것도 무슨 출퇴근 시간이라 차 막히는데 당일에 사람 오라가라 해서 갔더니, 정작 초대한 본인은 없는 데다가, 리뷰 작성에 돈까지 받아놓고 말이죠.
저희 스승님 썰도 하나 풀자면, 어느 20대 처자가 병에 걸린 걸 고쳐줬더니 그 자리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해서 완치 안 해주고 쫓아내셨다네요. 아니 병 고쳐준 사람 눈 앞에 두고 왜 하나님한테 감사를 하는지... 사람들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명리학자인 저로써는 이해하기 힘든 분들이죠.
명리학자는 대운에 맞춰 인생을 설계합니다. 하지만 사주팔자 원국과 운세에 나오는 건 나의 기질일 뿐이죠. 물질적인 사건까지 완벽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인생 설계를 잘 해도 삐끗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늘 플랜 B, 플랜 C가 필요하죠.
저 명성 송성엽은 동양오술을 모두 활용하여 인생을 살아갑니다.
명리학으로 운명을 파악하고 유리한 때 움직이고 불리한 때 움직이지 않습니다.
식물들도 겨울에 싹을 틔우지 않죠.
풍수지리학으로 유리한 곳에다 자리를 잡고 불리한 곳에서 자리를 뜹니다.
군인들이 고지전은 괜히 하나요? 유리하니까 하죠.
한의학으로 몸에 좋은 것을 먹고 몸에 나쁜 것을 먹지 않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야, 예비 체력이 있어야 언제든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내단학으로 명상하며 일과 쉼의 균형을 맞추고 영감을 받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효율적으로 일하면 더 좋겠죠.
점복학으로 미래와 과거를 예측하고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오늘의 주제인데요?
명리학은 피흉추길(避凶趨吉)입니다.
점복학은 전화위복(轉禍爲福)입니다.
전화위복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최악을 상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점괘가 나쁘게 나올 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대비책을 세우죠.
사람들은 점괘가 나쁘게 나오면 점쟁이를 저주합니다. 왜냐하면 점을 자주 볼 돈이 없으니까요. 반면에 점복학자는 자점을 치는 건 무료이기 때문에, 선택의 기로를 앞두고 최대한 많은 자점을 칩니다. 그리고 그 점괘를 믿지 않고 그냥 대책을 세우죠.
물론 좋은 점괘가 나오는 것도 좋습니다. 결과를 더 좋게 변모시킬 궁리도 해야 하니까요.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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